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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대학 창업지원본부(본부장 강문식)가 중소벤처기업부 BI리모델링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창업보육센터(N9) 건물 2층에 110.5㎡ 규모로 창업 커뮤니티 공간인 “Biz-Square”를 구축하였다. “Biz-Square”는 창업 관련 세미나, 바이어 미팅, 창업동아리 아이템 회의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뿐만 아니라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과 창업동아리들이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협업 프로그램의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. 특히, 평일 오전에는 창업전문가(창업보육매니저)가 상주하여 대학생 및 일반인들의 다양한 창업관련 상담 및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할 계획이다. “Biz-Square”사용 및 창업 상담: 창업지원본부 033-640-2843~4

강릉지역 BI 로컬네트워킹이벤트가 10월 22일(목) 오후 4시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관 1009호에서 개최되었습니다. (주)래미 강호길 대표의 온라인 마케팅 사례 발표 및 교육

강원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협업프로그램으로 8월 18일(화) 강릉 파도살롱에서 개최된 "스타트업 IR 피칭데이" 발표 평가에서 (주)래미 강호길 대표가 선정

강원도에서는 "혁신시제품 발굴·판로지원"을 위해 유관기관 및 창업기업과의간담회를 2020년 6월 30일(화) 강원도청에서 개최하였다.창업지원본부에서는 이씨씨협동조합(대표자 : 이홍석)이 선정되어 참석하였다.

창업지원본부, 경영평가 ‘S(최우수)’ 등급 선정 및 ‘창업지원사업’ 본격화- 청년 Take-out 푸드 브랜드 ‘강릉유랑’ 사업화 지원- 사회적경제 분야별 창업입문과정 개최- ICT융·복합형 어드벤처놀이터 ‘경포그네터’ 개발 우리 대학 창업지원본부(본부장 강문식)가 강원도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경영평가에서 ‘S(최우수)’등급에 선정됐다. 창업지원본부는 특히 창업보육 추진 체계 부분과 입주기업 판로 지원 및 성과 부분에서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았다. 이와 함께 창업지원본부는 강릉시와 함께 지역의 대표 먹거리 브랜드를 구축하는 「청년 Take-out 푸드 브랜드 ‘강릉유랑’ 사업화 지원」 추진을 위해 국비와 지방비 총 2억 2천 4백만 원을 확보했으며, 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,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전형 창업교육을 제공하는 「2020년 사회적경제 분야별(도시재생) 창업입문과정」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. 또한, 창업지원본부 입주기업인 와바다다(주), 퍼스트펭귄협동조합과 강릉시로 구성된 컨소시엄 사업단의 「ICT융복합형 어드벤처놀이터 ‘경포그네터’ 개발」 프로젝트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‘2020 산학연관 협력 지역관광 프로젝트 지원사업’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. 향후에도 창업지원본부는 입주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다양한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창업지원사업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.

지난 1월 7일 "​중소·벤처기업인과 소통을 위한 초청 신년 간담회"에콘텐츠 글찬마루 고은채 대표 초청받아 참가하였습니다.

우리 대학 창업지원본부(박흠기 교수) 입주기업 협의회(회장 : ㈜스페이스디 한주석 대표)가 대학사랑기금으로 3백만원을 기부했다. 창업지원본부 입주기업 협의회는 “창업초기 기업들이 교내에 입주하여 사무 공간, 사업화 자금은 물론 인턴십 및 국가 근로 학생 등 강릉원주대의 다양한 지원을 통하여 창업초기의 많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. 강릉원주대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자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.”고 전했다. 이번 기부에 참여한 기업은 래더스토리, ㈜디에스인, ㈜래미, ㈜와바다다, ㈜인터포, ㈜조유, ㈜바이오원, 누리시스템, ㈜레드, ㈜스마트어플라이언스, ㈜현일바이오, 선풍, ㈜스페이스디 등 13개 업체다.특히 입주 기업 중 ㈜래미(대표자 : 강호길)는 우리 대학 해양식품공학과 창업동아리 출신으로 프리미엄 커피 스크럽 클렌징 비누인 필링빈을 개발하고 상품화하여 올해 처음 베트남에 약 5만달러를 수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. 또 창업지원본부 입주기업 ㈜스마트어플라이언스와 ㈜가우비즈는 지난 3월 <채용 조건형 산학협력 장학금 협약>을 체결하고 전자공학과 4학년 졸업예정자에게 졸업 후 채용을 조건으로 1년간 각 500만원씩 발전기금을 통해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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